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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성탄절 '산타랠리' 시동…S&P500 사상최고치

  • ss
  • 2025-12-25 13:57:12
  • 조회 : 38

뉴욕증시가 24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영천출장샵지수는 전장보다 288.75포인트(0.60%) 오른 48,731.1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2.26포인트(0.32%) 오른 6,932.0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1.46포인트(0.22%) 오른 23,613.31에 각각 마감했다. S&P500과 다우지수는 장중과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나이키 주식 5만주를 매수했다는 소식에 나이키 주가는 4% 넘게 급등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씨티그룹도 각각 3.8%, 1.8% 상승한 주가를 기록,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투자자들은 연말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가고 있다. 산타랠리는 통상 연말 마지막 5거래일과 새해 첫 2거래일 사이 주가가 상승하는 현상으로 올해는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다. 글로벌트 인베스트먼츠의 토머스 마틴은 거래량 감소로 연말까지 시장이 비교적 조고양출장샵용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준 SPDR S&P500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량은 이날 오후 1시16분 기준 3,870만 주로, 최근 30일 평균치(8600만 주)를 크게 밑돌았다. 마틴은 CNBC에 "연말까지 1∼2% 추가 상승은 충분히 가능하다"면서도 "시장에 강한 랠리를 촉발할 만한 뉴스가 나올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뉴욕증권거래소는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1시(한국 시간 25일 새벽 3시)에 조기 폐장했으며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는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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